2015/10/10 썸네일형 리스트형 1년 반의 불체에서 벗어나다 늦은 비자 신청과 추가서류 요청에 불응(?)한 결과는 참담했다.우리의 서류는 클로징 됐고, 캐나다를 떠나야 된다는 결과를 받았다. 2014년 4월이 비자 만기였고, 미리 에이전트에게 서류를 전했지만, 서류는 4월이 되어서야 이민국에 보내졌다. 또한, 7월이 지나도 비자가 나오지 않아 답답한 현실에 직접 이민국에 전화했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마지막 레터를 보냇다는 것.하지만, 에이전트는 받은바가 없다고만 하고... 결국 10여차례 이민국과의 통화 가운데 2014년 12월. 다시 받은 레터는 캐나다를 나가라는 것...청천병력이었다. 12월 25일 연휴가 지나서 알아봤는데... 하루 차이로 재신청 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났다는 것!!!이제 남은 방법은 법원에 이의 신청으로 변호사 통해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