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이 아니라 렌트한 집이라 내 맘대로 뭘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집에 내년이면 어쨌든 새로 지어질 것 같다.
그래서 맘대로 망쳐(?) 놔도 되려니...ㅋㅋ
아... 사진이 제대로 나오질 않네...
바닥을 좀 파고 돌로...
아는 권사님 댁 자른 나무를 가져다 의자를 만들었다. 6개 더 가져 오려했는데 누가 장작으로 쓴다고... 가져갔다.
다른데서 6개 더 가져다 놔야징...
더 춥기 전에 고기 함 구워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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