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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교회)/SADARI CHURCH(사다리교회)

6월 생일자 축하

 

[세상에서 하나뿐인 허에리카 베이커리 케잌]

6월 생일자가 이용우집사(허에리카권찰) 아들 용은이(2일), 한국에서 손주 돌잔치로 방문하신 하민우성도(황서영성도)의 어머니 이철숙어머니(18일), 저희 아들 아셀(22일)이였습니다.

어제 용은이 학교 친구들 생일잔치때 만든 케잌에 용은이 이름을 새겨 넣었다고 오늘은 아셀이 이름을 넣어 만들어 오셨습니다.

 

 [생일 축하 때마다 가장 좋아라 하는 아론이]

나도 어렸을 때 저런 케잌 만들어 주는 어른 한분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만약 지금 어릴적 내 이름이 써있는 케잌과 찍은 사진을 본다면...ㅋㅋ

 

[용은이 생일 감사 친교와 케잌까지 준비한 풍성한 식탁]

불고기 덮밥과 함께 풍성한 식사를 했습니다. 어니니의 생일을 몰랐는데 오늘 광고시간에 하민우성도가 '우리 어머니도 6월이 생일입니다'란 말에 깜놀~! 급 생일 축하^^

 

식사도 케잌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즘 청년들이 토요일에 노니라 정신들 못차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청년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니 분위기가 좋습니다.

사실 한가정이 나가서 정신적으로는 타격이 있지만, 모두들 더욱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영적으로 더욱 안정감을 느끼고 있어 좋습니다.

 

샬롬! 하나님이 통치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