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다기 보다 소홀했다?
아니면... 너무 바빴다?
소홀하기도 바쁘기도... 페북질을 더 하기도 했다는게 맞겠죠.
이제 다시 우리의 일상을 담으려고 합니다.
내일 떠나는 첫 얼음낚시부터 시작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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