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문자가 왔다.
"시온이 뒤집기 성공"
ㅋㅋ 이제 4개월 반인가? 휴... 요즘 부끄럽게도 아이들 생년월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눈코 뜰새 없이 바쁜게 문제인가?
언니 오빠들이 학교에 간 사이 엄마랑 두녀석이 아빠 일하는데로 놀러왔다.
세째 샤론이가 한때는 저렇게 매달려 자고...
이녀석들은 이상하게 저런걸 안 무서워한다. 아셀이가 지렁이 같은 것을 가지고 노는 것을 봐서 그런가?
아셀이가 언제는 정말 세동생의 오빠로 의젓해 보이는데... 여전히 저런 꾸러기다~
세녀석 모두 잘 만지고 잘 논다...ㅋㅋ
때론 이렇게 자고...
때론 저렇게 잔다...ㅋㅋ
작년에 이곳에서 찍은 사진에는 막내가 없었는데... 올해도 온 가족이 찍었다.
작년 사진과 비교할 랬더니... 작년 사진을 찾을 수가 없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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