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에 머뭇거리는 아셀이가 안타까워
좀 더 많은 경험을 했으면 하는 마음에 에어카뎃을 권했고
감사히 아셀이는 에어카뎃하는것을 즐거워했다.
3주간의 기초체력과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캠프에 참여하게 된 아셀이와 함께..
아마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 떨어져 지내 보겠네...
아셀이에게도 우리에게도 어색한 시간일 것이지만..
서서히 익숙해 져야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성장해 돌아 오길..
잘 다녀와라 아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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