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티스토리를 알게 된 후 초대장을 받아보려고 무진장 애를 써봤지만, 댓글 단 곳에서는 소식이 없었습니다. 휴...
그래서 아는 분이 운영을 하길래 부탁을 했더니 바로 초대장을 보내주셔서 지금은 열심히 짬뽕으로 캐나다 소식을 전해 나르고 있답니다.
혹시나 저처럼 간절히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드리려고 합니다.
10장이 있고요.
그저 선착순이어서는 안될거 같고, 저랑 친구하시면서 서로 있는 곳, 아는 것 공유하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토론토에 온지 5년차가 된 41살의 세아이 아빠랍니다.
댓글에 어떤 블로그를 하실 건지를 적어 주시면 제가 10분을 선정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평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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