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셀이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아 이번 고난 주간에 특별한 것이 없을까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네티비티 스토리-위대한 탄생'을 통해서 예수님의 출생에 대해 보고,
성금요일에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아셀이가 많이 여린 탓에 무섭다고는 하겠지만, 그래도 시도해 보려고 한다.
'천국문 지옥불'도 생각을 해 봤지만, 전에 유년부 캠프에서 상영했더니 아이들이 너무 무서워해서 상영을 중단한 경험이 생각나 아직은 이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네티비티 스토리'를 추천한다.
아래 링크는 네이버의 영화 정보인데 좋은 듯 해서 남긴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61430&mid=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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