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회 권사님께서 저희 교회 성도들 모두 식사대접을 하고 싶으시다고...
자신은 말하지 말고, 목사가 대접하는 것으로 해서 대접하고 싶으시다고 하셨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 날이었습니다. 생각보다 푸짐한 음식을 가지고 교회로 와서 함께 하신 분들과 5:30부터 맛있게 먹고 9시가 다 될때까지 교제했습니다.
물론 교회분들만 초대하지 않고 가까이 계신 몇분 더 초대를 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빈손으로 오라고했건만...
아... 빈손으로 오라고하는데 이런거 가져오시는 분들 정말...
의자가 모자랍니다. 의자를 더 준비해야겠습니다.
오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준비해 주신 권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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