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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문제로 국외 체류 허가 신고가 필요한 연령대와 기간(영사관 자료) ※ 2007.1.1 부터 24세 이하자에 대한 국외여행허가제가 폐지되어 별도의 국외여행허가 없이 24세가 되는 해 12월말까지는 국외여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25세 이상자는 현행 국외여행허가제가 유지됩니다. 출생년도별 국외여행허가원 제출시기 - 1990년생 : 2014년 - 1989년생 : 2013년 - 1988년생 : 2012년 - 1987년생 : 2011년 - 1986년생 : 2010년 1. 대상자 - 24세 이상 37세 이하의 병역미필자(징소집 면제자 제외)로서, 지방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출국한 자가 허가기간내에 귀국이 어려울 경우 2. 국외여행기간 연장허가 신청서 제출시기 - 허가기간 만료 3-4개월전 - 24세가 되는 해의 10월초에 국외여행기간 연장허가 신청서를 제출, 허가를 받아야.. 더보기
외국에서 한국 내 범죄경력관련 서류를 발급받으려면(영사관 안내 자료) 한국에서 발행하는 범죄경력관련 증명서는 관련 법규정과 사용목적에따라 “범죄경력자료 회보서”, “범죄경력증명서”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범죄경력자료 회보서 사용목적 : 캐나다에서 이민 신청관련 제출서류로 사용됩니다. 발급처 : 경찰서 민원실 발급방법 (국내 연고자를 통한 위임) 반드시 본인이 아래 구비서류와 함께 영사관을 방문하여 영사확인 가) 위임장 나) 여권 원본 및 사본 다) 수수료 C$2.00 영사확인된 위임장을 한국내에 거주하는 연고자(가족 등)에게 우편, 스캔 후 이메일, 또는 팩스 송부 국내 연고자(피위임자)가 “본인 신분증” 및 “영사확인된 위임장”을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에 제출하여 “범죄경력자료 회보서“ 발급 문의 :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02-3150-2773 범죄경력 증명서 사용목적 : 이.. 더보기
한국 운전면허증 온타리오 면허증으로 교환하는 방법(영사관 민원 내용) 1. 한·온타리오주간 운전면허 상호교환 약정 시행 - 98.11.17 박대원 주 토론토 총영사와 토니 클레멘트(Tony Clement) 온주 교통부장관간에 체결된 한.온타리오주간 운전면허 상호교환 약정이 98.12.17부터 발표됨에 따라 온타리오주내에서 장기간 거주하는 자로서 면허증 소지기간이 2년 이상일 경우 G면허로, 2년 미만일 경우는 G2면허로 교환 발급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온타리오주 관리면허 (A,B,C,D,E,F) 및 G2, G면허 소지자는 한국내에서 우리나라 2종 보통면허로 교환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2. 운전면허 교환 절차 - 한국 운전면허증 원본을 소지하고 총영사관을 방문, 면허증 번역 및 인증서를 발급 받음. 가. 운전면허증 번역 인증서 발급 구비서류 ① 신청서(Down.. 더보기
대한민국 정부의 독도에 대한 기본 입장 더이상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더보기
토론토 주택 시장(토론토 중앙일보) GTA 주택시장 ‘양분현상’ 기사입력 2012-11-06 광역 토론토 주택시장에 양분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콘도의 경우 매매 거래수와 가격이 모두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는 반면 단독주택의 경우는 여전히 가격 상승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 토론토 부동산 협회에 따르면 2012년 10월 기준으로 지난해 10월과 비교할 때 토론토의 콘도 매매 거래수는 14% 감소했고 평균 매매 거래 가격은 2% 하락했으며, 단독주택의 경우는 매매 거래수가 3% 감소한 반면 평균 매매 거래 가격은 7% 상승했다. 한편 콘도개발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광역 토론토에 건설중인 콘도는 약 5만 유닛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신설 분양 콘도의 경우 거래가 30%나 하락하는 등 경기 침체로 인해 콘도측은 다양.. 더보기
한참 부족하지만 토론토에도 오랫만에 눈이 왔다 올해는 눈도 많고 날씨도 추울 거라는 예상이 일찌감치 보도되었지만 아직까지 그렇다할 추위나 눈이 없었다. 지난 10월에 보일 듯 말듯한 눈이 오는가 싶더니... 그저 가끔 흩뿌리는 식의... 마치 '지금 겨울 맞아~!'라고 표현이라도 하듯...ㅜㅜ 그나마 어제 밤에 약간의 눈이 와서 그늘 진 곳에는 2cm정도의 눈이 쌓인 것같다. 물론 아스팔트나 콘크리트에는 눈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집에 오던 중 둘째가 청솔모를 보고 '다람쥐야~'를 연신 부르며 쫓아 다니며 눈을 만지더니 급기야 손시렵다고 울먹인다... 사진 가운데 약간 위쪽으로 둥글고 검은게 청솔모다. 녀석들이 눈이 오니 더욱 바빠지는 듯 하다. 바람은 40. 제법 쎈 바람이 분다. 아파트 창문에 바람소리가 제법 난다. 하지만 햇살은 눈이 부실 정.. 더보기
2013년에 태어나고 싶은 나라 캐나다 경향신문 12.12.21 워렌 버핏, 이 세상의 가장 성공한 주자자는 그에게 일어난 최고의 사건은 그가 바로 꼭 필요한 시대 1930년대에 올바를 나라, 미국에 태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25년전, The World in 1988은 1988년도에 태어나기에 가장 좋은 나라 50 개국의 순위를 발표했고 미국은 그 중 1위를 차지했었다. 그러나 2013년 내년에는 어떤 나라가 태어나기 가장 좋은 나라일까? The Economist의 자매 회사인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EIU)는 매우 진지하게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앞으로 다가 올 미래에 건강하고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최고의 기회가 있는 나라를 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국가별 객관적인 삶의 질을.. 더보기
소리, 평양레이서, 마야 종말, 헬게이트 이건 관심없어... 지금의 내 관심은... 뭐냐면~ 소리소리 하길래 뭔소린가 했더니 가수 소리의 상반신 어쩌구란다. 분실한 스마트폰에 문신하면서 찍은 사진이 유출 됐다는... 라리라는 투표울에 대한 알몸 말춤 공약(?)을 내세워서 지켰다는데... 그게 공약이란 말이 될 수 있는 건지... 또 그건 공약이니 지켜야 한다고 야단법석을 떨며 검색해 보는 응큼한 어른들도 많으리라... 나도 뒤졌으니 응큼한???ㅋㅋ 그런데 재밌는 것은 관객들은 전 출연진이 알몸으로 나와 말춤을 추자 무척 놀랬으며 대선 투표 공약을 지킨 배우들에게 박스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박스'를 보냈단다...ㅋㅋ 나도 진정한 공익을 위한 약속이 무엇인지에 관한 논문한편 써서 박스에 넣어 보내줄까??? 마야의 종말 달력이라는 건데, 뭐 사람들은 '마야 달력에 대해 5125년을 주기로 돌아가는 마.. 더보기
지단과 호나우두를 보고 싶다면 보고싶다. 운동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항상 현역선수 가운데 한두명을 좋아한다. 요즘은 메시를 좋아하고, 브라질의 호나우두와 프랑스의 지단, 아르헨티나의 마라도나를 좋아했다. 그들의 모습을 보면 괜시리 기분이 좋았다. 생뚱맞지만, 산울림도 신중현도... 거의 10년을 진행해 온 자선 경기, 그들은 현역에서도 스타였고, 지금도 스타로써 많은 이들을 돕고 있다. 지단 VS 호나우두 '자선경기' JTBC 중계[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12.21 17:39 [사진=UNDP 사이트]축구의 지존들이 펼치는 자선 경기가 JTBC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난다. 25일 오전 9시 50분에 펼쳐지는 지단 대 호나우두의 자선 축구 경기다. JTBC는 지난 20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의 그레미오 경기장에서 열린.. 더보기
가장 인기 있는 영어 이름 미국은 제이콥과 소피아, 온주는 리암과 올리비아 남아 '제이콥'·여아 '소피아' 인기 미국 신생아 이름으로 여아는 소피아가, 남아는 제이콥이 각각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기구인 사회보장국(SSA)이 14일 웹사이트(www.ssa.gov)를 통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태어난 아기의 이름 가운데 여아는 소피아가, 남아는 제이콥이라는 이름이 가장 많았다. 특히 제이콥은 13년 연속 남아의 인기 이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년 동안 여아 이름으로 인기 1위였던 이사벨라는 지난해에는 2위로 밀려났다. 이사벨라 뒤로는 엠마, 올리비아, 에바의 순이었다. 또 메이슨이라는 이름이 무려 10단계나 뛰어넘어 마이클을 제치고 지난해 남아 이름 인기 순위 2위에 올랐다. 남아 이름 인기 3∼6위는 윌리엄, 제이든, 노아, 마이클로 각각 파악됐다... 더보기